축구기사/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나카가와 테루히토,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이탈

뚜따전 2020. 8. 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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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3일 나카가와 테루히토가 전치 4-6주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7월 22일 J1리그 6라운드 요코하마 FC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나카가와 테루히토는 요코하마 시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로 전치 약 4-6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 시즌은 마리노스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마르코스 주니오르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해 J리그 MVP로 뽑힌 나카가와는 이번 시즌 요코하마 FC 전까지 J리그, 아챔 등 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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