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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나고야 그램퍼스가 활발한 보강을 하기 시작했다. <주니치 스포츠> 에 따르면 리그 최소실점인 28실점을 기록한 수비진 보강에는 세레소 오사카의 기모토 아스키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 공격진 강화를 위해 세레소 오사카에서 전 일본 대표선수이자 기모토의 팀 동료 가키타니 요이치로도 노리고 있다. 나고야는 지난 시즌에도 가키타니를 노렸던 적이 있다.
한편 팀의 베테랑 수비수 지바 카즈히코는 J2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이적 가능성이 있다. 여름에 합류해 우풀백으로 22경기에 출전한 오재석은 한국 이적이 유력하며 K리그 구단들이 오재석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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