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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17

세레소 오사카 당반럼, 베트남 V.리그1 복귀 확정적 J1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소속된 베트남 대표 골키퍼 당반럼(28)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트남으로 복귀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 지난 12일 베트남 매체 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출전을 하지 못하는 당반럼이 출전 기회를 찾아 베트남 V.리그1으로 떠날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 당반럼은 지난해 1월 계약 해지를 통해 무앙통 유나이티드를 떠난 후 J1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다. J리그 도전 1년차인 지난 시즌엔 주전 골키퍼 김진현(34)과 백업 골키퍼 마츠이 켄야(36)에 밀려 공식전 2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 9월에는 왼쪽 어깨 관절 탈구로 팀을 이탈했다. 이번 시즌에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출전 기록이 없다. ​ 당반럼의 거취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베트남 미디어 의 보.. 2022. 8. 12.
세레소 오사카 모리시마 히로아키 사장 긴급 기자회견…"퇴단설 이누이 타카시의 복귀를 위해 논의 중" 세레소 오사카 소속으로 현재 퇴단설에 시달리고 있는 이누이 타카시의 거취에 대해 모리시마 히로아키 사장이 이누이의 훈련 복귀 및 잔류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J1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모리시마 히로아키 사장(50)이 28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구단 자체 징계인 6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해제된 이후에도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 이누이 타카시(33)의 현 상황을 설명했다. 모리시마 사장은 이 날 온라인 기자회견 후 긴급 회견을 실시했다. 모리시마 사장은 "감독과 건 선수와의 미팅도 끝났고 이번 일에 관해 화해했다. 현재 (이누이의) 복귀를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간도 여유 있어 어느 타이밍에 돌아올지 선수 본인과 미팅을 거듭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복귀 시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2022. 5. 28.
친정팀을 상대로 르방컵 우승을 차지한 카키타니 요이치로, "복잡한 감정이었지만 막상 해 보니 정말 즐거웠다."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 카키타니 요이치로(31)가 30일 2-0으로 승리한 세레소 오사카와의 YBC 르방컵 결승전 후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 카키타니의 감정은 복잡함과 즐거움이 공존했다. 이 날 0-0으로 맞선 후반 2분 카키타니는 마에다 나오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소마 유키의 코너킥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에 있던 카키타니가 머리로 볼의 방향을 바꾸자 파 포스트에 있던 마에다 나오키가가 머리로 골을 넣었다. 선제골을 어시스티한 카키타니는 "니어 포스트에 뛰었더니, 정확히 볼이 왔다. 볼을 잘 돌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첫 번째 골 당시를 회고했다. 카키타니에게 세레소 오사카는 각별하다. 4살부터 세레소 오사카의 유스 팀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한 카키타니는 성인 팀 계약 후 도쿠시마 보르티.. 2021. 10. 31.
J리그 내 복수 구단, PAOK 소속 카가와 신지 복귀 검토…카가와 신지 측도 긍정적으로 검토 이번 겨울 J리그에서 뛰는 카가와 신지를 볼 수 있을까. 그리스 PAOK에 소속된 카가와 신지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J리그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그리스 가 보도했다. 노바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일본 내 복수 구단이 카가와 신지를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카가와 본인도 PAOK 러즈반 루체스쿠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현 상황에서 J리그 복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카가와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거론되는 일본 구단은 이전부터 몇 번이나 러브콜을 보낸 친정팀 세레소 오사카와 출생 고향을 본거지로 하는 비셀 고베, 그리고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는 FC 도쿄다. 세레소 오사카는 지속적인 구단 방침으로 국내외에 이적한 세레소 출신 선수들을 복귀시켰다. .. 2021. 10. 31.
세레소 오사카 홈 경기장이 배움의 장으로?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 어학원 & 로봇 프로그래밍 학원 설립 일반사단법인 세레소 오사카 스포츠 클럽이 지정, 관리하는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어학원, 학원, 로봇 프로그래밍 교실이 있는 를 설립한다. 대규모 개보수를 마치고 2021년 4월 재개장한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의 개, 보수비는 기부금에 의해 조달되어 완공 후 오사카시에 기증하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 스포츠 클럽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야마다 코이치로는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은 여러분의 모금에 의해 재개장한 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장입니다.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을 지역에 환원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 경기가 없는 평일에 (오사카 시민들이) 이용해 주셨으면 해서 이번에 사쿠라 칼리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사쿠라 칼리지를 설립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어학원은 ECC 외국어 학원과.. 2021. 8. 19.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선수 1명, 관계자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6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전은 정상적으로 치뤄질 예정 세레소 오사카는 5일 성인팀 선수 1명,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선수단은 3일 PCR 검사를 실시해 4일 아침에 검사 결과가 나왔고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인근 병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했고 재검사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4일 아침부터 38도의 고열과 두통, 컨디션 난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현재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또 다른 확진자인 관계자는 4일에 선수단 전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다음날인 5일 해당 관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달리 무증상 감염자다. 한편 선수 3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치루는 요.. 2021. 4. 6.
세레소 오사카, 前 비셀 고베 단클레르 영입 추진… 체류자격 소지해 입국 제한 X 세레소 오사카가 지난 시즌까지 비셀 고베에 몸담고 있었던 수비수 단클레르(29)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소 오사카는 겨울 이적시장 동안 3명의 센터백을 영입했지만 새로운 외국인인 치아구는 긴급사태 선언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로 일본에 도착하지 못했고 토리우미는 전지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신도 료스케와 수비수도 소화 가능한 니가타 출신 라이트백 아라이는 별도의 훈련을 받고 있는 상태로 센터백 보강이 급선무인 상황이다. 세레소 오사카 관계자는 "단클레르는 우리 팀 영입 후보 중 하나다." 라고 밝혔다. 단클레르는 현재 체류 자격을 가지고 있고 입국 제한이 걸리지 않는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적이 성사되면 2주 동안 격리 기간을 거쳐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클레르는 2.. 2021. 2. 4.
세레소 오사카 오쿠보 요시토,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통산 200골 달성할 수 있어." 15년 만에 세레소 오사카에 복귀한 오쿠보 요시토가 이번 시즌 목표로 통산 200골 달성을 내세웠다. 23일 오사카 시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세레소 오사카 새 시즌 회견에서 오쿠보 등 2021 시즌 입단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올해 6월에 만으로 39세를 맞이하는 팀 최연장자 오쿠보는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다 득점 기록을) 계속 갱신해 나가고 싶다. 200골까지 앞으로 15골이 남았는데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이기기 위해 골을 넣을 수 있는 게 가장 좋다." 라고 말했다. 또 세레소 오사카 새 감독 레비르 쿠우피와 만난 오쿠보는 "언젠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기에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 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올해 입단한 공격수 애덤 타가.. 2021. 1. 23.
[오피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애덤 타가트, 세레소 오사카 입단 2019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애덤 타가트가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2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SNS에서 타가트가 수원 삼성을 떠난다는 오피셜을 띄운 후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원 삼성에서 뛰던 애덤 타가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가트는 입단 인터뷰에서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매우 흥분됩니다. 세레소 오사카는 매우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훌륭한 클럽입니다. 작년에 일본에 왔을 때 언젠가 꼭 뛰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었는데 실제로 뛰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내년에 세레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렙니다." 라고 말했다. 2020. 12. 24.
[오피셜] 세레소 오사카 가키타니 요이치로, 나고야 그램퍼스 이적 세레소 오사카의 상징과도 같은 8번의 주인공 가키타니 요이치로가 정든 세레소 오사카를 떠나 나고야 그램퍼스로 새 둥지를 튼다. 세레소 오사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키타니 요이치로가 세레소 오사카를 떠나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가키타니는 홈페이지에 고별사를 남기며 "이번에 나고야 그램퍼스에 이적하게 됐습니다. 약 25년 간 세레소 오사카에 종사해 프로축구 선수로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족과 같은 팀을 떠난다는 것은 서운함도 있지만 세레소를 위해 오랫동안 뛰어온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서포터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폐를 끼친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힘들었던 올해 도움을 준 스폰서 분들.. 2020. 12. 24.
나고야 그램퍼스, 이적 유력한 오재석 대체자로 세레소 오사카의 기모토 야스키 영입 유력... 가키타니 요이치로도 영입 의향 있어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나고야 그램퍼스가 활발한 보강을 하기 시작했다. 에 따르면 리그 최소실점인 28실점을 기록한 수비진 보강에는 세레소 오사카의 기모토 아스키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 공격진 강화를 위해 세레소 오사카에서 전 일본 대표선수이자 기모토의 팀 동료 가키타니 요이치로도 노리고 있다. 나고야는 지난 시즌에도 가키타니를 노렸던 적이 있다. 한편 팀의 베테랑 수비수 지바 카즈히코는 J2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이적 가능성이 있다. 여름에 합류해 우풀백으로 22경기에 출전한 오재석은 한국 이적이 유력하며 K리그 구단들이 오재석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2020. 12. 22.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세레소 오사카 미겔 앙헬 로티나 감독 "오사카가 내 집처럼 편안했다." 세레소 오사카가 홈 최종전에서 사간 도스에 2-1로 져 천황배 출장권이 주어지는 2위 이내를 차지할 가능성이 소멸됐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경기 후 주장인 기요타케 히로시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퇴임하는 미겔 앙헬 로티나 감독이 팬 앞에서 인사를 했다. 로티나 감독은 "세레소에서의 시간이 끝났다. 조금 복잡미묘한 기분이 든다. 여러분의 사랑을 간직하고 이곳을 떠난다. 여러분 덕분에 스페인에서 1000km 떨어진 오사카가 내 집 같이 편안했다. 여러분의 성원을 간직하고 내 몸은 다른 곳으로 가지만, 내 영혼의 일부는 오사카에 남기고 간다. 팬 여러분께 고맙다." 고 말해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20. 12. 17.
세레소 오사카 사와카미 류지, FC 이마바리 임대 이적 FC 이마바리는 13일 세레소 오사카의 사와카미 류지(26)의 임대 이적을 성사시켰다고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1년 1월 31일까지이며 등번호는 13번이다. 사와카미는 13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다. 오사카 체육대 출신인 사와카미는 2016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같은 해 3월 J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2018년을 끝으로 J리그 출장은 없었고, 이번 시즌은 세레소 오사카 U-23에서 J3리그에 9경기 출장 2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와카미는 FC 이마바리의 클럽 공식 사이트에서 "이마바리가 J2리그로 승격할 수 있도록 한 골이라도 더 넣어 팀의 승격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인사했다. 또 세레소 오사카 클럽 공식 사이트에서는 "임대 기간 동안 FC 이마바리에서 성장해 세레소 .. 2020. 8. 13.
안면 부상에도 계속 출전한 감바 오사카 오노 유지, 왼쪽 안와 골절 판정... 회복 기간은 공개되지 않아 감바 오사카는 7일 오노 유지가 4일의 J1리그 2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전에서 부상을 당해 좌안와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회복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사간 도스에서 이적한 오노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로 출전하며 감바 오사카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후반 41분 롱볼 경합 과정에서 카타야마 에이치의 머리와 충돌하며 벤치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오노는 그대로 경기에 뛰었고 얼굴이 부은 채 끝까지 경기장에 있었다. 원문 2020. 7. 7.
무라이 회장, 통산 632경기 출장 달성 대기록 세운 엔도 야스히토에 축하의 말 전해 4일 감바 오사카의 엔도 야스히토가 J1리그 2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전에서 J1리그 역대 출장 기록 1위(632경기 출전) 달성에 미츠루 무라이 J리그 회장이 축하의 말을 발표했다. 현재 40세인 엔도는 2월 23일 1라운드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전에서 J1리그 통산 631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나라자키 세이고와 타이를 이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리그가 중단되어 엔도의 기록 갱신이 미뤄졌다. 다행히 4개월 만에 J리그가 재개되었고 세레소 오사카 전에서 선발로 뽑혀 J1리그 통산 632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무라이 회장은 J리그 공식 사이트에서 "엔도 선수의 J1리그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축하합니다. 엔도 선수가 달성한 위대한 기록에 J리그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이 '.. 2020. 7. 6.
세레소 오사카 타쿠미 나가이시,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아 퇴원 세레소 오사카는 17일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하던 타쿠미 나가이시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음을 발표했다. 세레소는 1일 PCR 검사를 받은 나가이시가 COVID-19 양성 반응이 나왔음을 발표했다. 그 후 오사카부 내 의료 기관에서 입원하고 있던 나가이시는 이후 치뤄진 2번째 PCR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미 클럽 활동 중단을 발표한 세레소 오사카는 당분간 모든 선수의 재택 훈련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금까지 임해 온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해 한층 더 감염 확대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라는 말을 했다. 2020. 4. 18.
니시카와 준, 독일 2개 구단에서 관심 보여... AC 밀란행 가능성도 세레소 오사카 공격수 니시카와 준이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 RB 라이프치히, 세리에 A AC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탈리아 가 보도했다. 18세인 니시카와는 요코하마 마리노스 유스 출신으로 도고 고등학교에 진학해 재학 중인 2019년 특별 지정 선수로서 로스터에 등록되었고 3월 13일 르방컵 고베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뤘고, 4월 13일 J리그 7라운드 삿포로전에서 가키타니 요이치로를 이어 클럽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에 J리그 데뷔를 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니시카와는 2018년 AFC U-16 선수권에서 일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활약을 보여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9년 5월에는 U-20 월드컵 멤버에 상비군으로 뽑혀 U-17 월드컵에도 출장했다. 이탈리아 언론 는 니시카.. 202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