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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사/K리그

[amprensa] 마르코 우레냐는 최근 K리그1으로 승격한 클럽인 광주에서 뛸 것이다

by 뚜따전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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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마르코 우레냐는 한국 최고 디비전, 소위 K리그1의 승격 클럽에서 뛸 예정이다.

우레냐는 몇개월 전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 FC와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0년 창단된 광주의 제안은 우레냐에게는 거절할 수 없었던 수준이었다.

우레냐의 새로운 클럽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해 K리그1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우레냐는 전 소속팀에서 41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하여 팬들의 존경을 받았다.

https://amprensa.com/2020/03/marco-urena-jugara-en-el-club-recien-ascendido-a-la-primera-division-de-corea-del-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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