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마르코 우레냐는 한국 최고 디비전, 소위 K리그1의 승격 클럽에서 뛸 예정이다.
우레냐는 몇개월 전 K리그1으로 승격한 광주 FC와 계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0년 창단된 광주의 제안은 우레냐에게는 거절할 수 없었던 수준이었다.
우레냐의 새로운 클럽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해 K리그1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우레냐는 전 소속팀에서 41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하여 팬들의 존경을 받았다.
https://amprensa.com/2020/03/marco-urena-jugara-en-el-club-recien-ascendido-a-la-primera-division-de-corea-del-sur/
반응형
'축구기사 > K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시치, 서울과 1년 더? FC 서울, 알 이티하드와 페시치 임대 연장 합의 이야기 나와 (0) | 2020.05.20 |
---|---|
도요타 타이 리그 두 팀, 마하지 영입에 관심 (0) | 2020.05.19 |
[번역] 광주 FC 경기에서 리얼돌을 경기장에 둔 FC 서울 (0) | 2020.05.17 |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한국의 철저한 방역에 대해 칭찬한 술레이만 크르피치 (0) | 2020.05.06 |
[K리그 유나이티드] 꼴지여도 외롭지 않다. 서울 이랜드 팬의 한 해 생활 (2) | 2019.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