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리그가 막 시작했지만 서울은 다음 시즌을 위한 영입을 했다.
세르비아 공격수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FC 서울과 알 이티하드와 합의해 임대 자격으로 1년 더 서울에 머문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페시치는 2019년 2월 서울에서 임대 이적으로 합류해 27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서울팬들은 페시치의 활약상에 좋아했고 페시치를 지키길 바라며 사우디에서도 페시치보다 잘하는 외국인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 페시치와 알 이티하드의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만료된다. 페시치는 알 이티하드에서 12경기 1골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https://www.mozzartsport.com/fudbal/vesti/pesic-u-seulu-jos-godinu-dana/357623
반응형
'축구기사 > K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강원 FC '병수볼' 뒤에 숨겨진 방식 (0) | 2020.08.30 |
---|---|
광주 FC 마르코 우레냐,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변화한 K리그에 대해 설명 (0) | 2020.05.20 |
도요타 타이 리그 두 팀, 마하지 영입에 관심 (0) | 2020.05.19 |
[번역] 광주 FC 경기에서 리얼돌을 경기장에 둔 FC 서울 (0) | 2020.05.17 |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야기하고 한국의 철저한 방역에 대해 칭찬한 술레이만 크르피치 (0) | 2020.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