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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승격을 남겨두고 있다. 요코하마 FC는 전반 24분 MF 마츠오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나카무라 슌스케가 "팀 전체가 부담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말한 대로 1점 리드 후 GK 나미를 중심으로 수비진이 분투하며 완봉승을 거두었다.
오미야는 니가타와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의 에히메 전에서 이기면 오미야의 결과에 따라 승격이 결정된다. 카즈, 슌스케, 마쓰이 등 호화 멤버의 J1 복귀가 코앞이다.
https://hochi.news/articles/20191116-OHT1T50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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