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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한 J1리그 시미즈 에스펄스 소속 헤나투 아우구스투와 정대세가 14일 훈련에 완전히 합류했다. 함께 대인 메뉴도 소화했으며 23일 오이타 트리니타 홈 경기 복귀를 위해 속도를 낸다.
헤나투는 9월 말 쇼난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고 한때 회복해서 합류했으나 같은 곳을 다쳐서 재이탈했었다. 이날 헤나투는 대인 수비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빨리 경기 감각을 되찾고 싶다."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지난 달 초순, 오른쪽 팔꿈치 탈구로 이탈한 정대세도 "움직임에 지장은 없고(경기까지) 시간도 있고 괜찮다." 라고 이야기했다.
https://hochi.news/articles/20191114-OHT1T50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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