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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류큐는 10일 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FC 류큐에서 지난 5일 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7일 관할 보건소에서 밀접 접촉자 2명을 검사했으며 그 중 1명이 새롭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한 명 역시 8일 PCR 검사를 받았지만 10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스태프는 5일은 쉬었고 6일은 자택 대기를 했다. 덧붙여 관할 보건소에 따르면 다른 접촉자는 없었다고 한다.
류큐 구단 측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구단 직원을 포함한 구단 내 전 직원에게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직원은 없었다고 한다. 또한 J리그 규정에 의한 <밀접 접촉자 의심자> 에 해당하는 구단 직원은 8일에 PCR 검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음성 판정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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