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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이삭 쿠엔카가 베갈타 센다이와 1년 더 함께 한다.
베갈타 센다이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삭 쿠엔카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 아약스, 그라나다 등에서 뛴 쿠엔카는 2019년 1월 19일 사간 도스로 이적하며 J리그 경력을 시작했고 2019년 12월 29일 1시즌 만에 사간 도스에서 베갈타 센다이로 완전이적했다.
쿠엔카는 재계약 후 "계속해서 베갈타 센다이 선수로서 베갈타 센다이 팬과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 안에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내년엔 멋진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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