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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꼴지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는 요코하마 FC가 로베르트 피리스 영입으로 반전을 꾀할 수 있을까.
브라질 미디어 <O dia>에 따르면 요코하마 FC가 플라멩구 소속 파라과이 대표팀 미드필더 로베르트 피리스 다 모타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O dia>는 요코하마 FC가 모타에게 2년 반 계약을 제시를 했다는 사실을 이어 보도했다.
모타는 플라멩구와 계약 기간이 2022년 12월까지인 상황이다. 이번 시즌 요코하마 FC는 1승 4무 13패를 기록하며 J1리그 꼴찌에 처져 있는 상황.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위해 모타 영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모타는 클루브 루비오 뉴 유스 출신으로 2010년 성인 팀에 승격한 이후 클루브 올림피아, 아르헨티나 산 로렌소,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뛰는 등 남미 명문 구단에서 뛴 경력이 풍부하다. 2020-21 시즌 모타는 터키 쉬페르리그 겐칠레르빌리이로 임대 이적했고 36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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