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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프레체 히로시마는 7일 가시와 요시후미가 4일 J1리그 2라운드 비셀 고베전에서 부상을 입고 우측 대퇴부 이두근 부상으로 전치 4-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고베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전반 20분 만에 교체됐다.
가시와는 최근 2년 간 리그에서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지난 시즌은 8골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산프레체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다. 팀의 주축이 된 프로 2년차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된 이후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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