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는 23일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새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3개 구단 유니폼이 공통 컨셉으로 제작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스포츠의 매력과 즐거움, 감동을 전달하는 동시에 행복과 평화의 실현을 축구를 통해 지향한다는 나이키와 각 클럽의 이념이 반영되어 있다.
내년 여름에는 올림픽이 개최되기에 일본 국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디자인에는 각 팀에 빨강과 흰색이 채용되었다. 우라와는 클럽 컬러인 스포츠 레드, 가시마는 클럽 컬러인 딥 레드, 히로시마는 연고지가 같은 프로야구팀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살사 레드를 도입했다.
이 새로운 방식에 대해서, 우라와 소속 고로키 신조는 "3구단의 유니폼 디자인 방식이 같다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벌이지만, 함께 일본을 북돋운다는 의미에서는 재밌는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가시마의 도이 쇼마는 "흰색을 기조로 한 유니폼을 입어 컵을 쟁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 "빅토리 화이트"는 중요한 전투복입니다." 라고 말해 국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니폼을 착용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히로시마의 사사키 쇼는 카프의 빨강을 도입한 것에 대해 "아주 큰 도전입니다. 히로시마 시민·현민들에게도 익숙한 빨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오로지 전력을 다해 뛰겠습니다." 라고 승리를 약속했다.
2020시즌 원정 유니폼은 2월 이후 차례차례 "NIKE.COM" 및 일부 판매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https://www.soccer-king.jp/news/release/20191223/10121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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