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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이마바리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새 홈구장 착공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마바리는 2020년 1월 26일에 개최한 신체제 발표회에서 이마바리의 새 홈구장 착공일을 2020년 10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때문에 현재는 현지 기업 등에 출자를 부탁할 환경이 안된다고 판단해 착공을 2022년 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사토야마 스타디움의 설계, 건설 체제에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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