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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마리노스 선수에 대한 차별적 발언이나 비방을 동반한 간과할 수 없는 발언 등을 일상적으로 게시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2014년 당 구단 서포터에 의한 차별적 행위 이후, " 'FAIR PLAY, FAIR SUPPORT', 차별 · 도발 · 폐를 끼치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를 구호로 내세워 인권 계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어떤 차별적인 행위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차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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