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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는 이전 선수 영입 과정에서 체결한 외부 구단과 분할금 계약 등의 문제로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다.
사우디 언론인은 보드진이 파비우 카릴레 감독과 협의 중인 여름 이적시장 이적 루머를 공개했다.
후드는 개인 트위터에 알 이티하드 보드진이 파비우 카릴레와 팀 재정비를 하고 있는데 그 중 알 이티하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끝나는 카림 엘 아마디와 브라질의 조나스 지 수자와 재계약 여부이다. 특히 이 두 선수의 계약은 아직까지 유효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더 재계약 여부에 고민을 깊이 하고 있다고 한다.
카릴레 감독과 보드진의 비전에 따라 외국인 선수 교체가 필요하면 단 한 명만 교체할 예정이다. 알 이티하드는 FC 서울로 임대 이적한 페시치의 임대 기간 연장 및 완전 이적을 FC 서울 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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