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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 풀백 쉐인 파트나마가 인도네시아 귀화를 확정지으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파트나마는 지난 화요일 오후 인도네시아 축구 협회(PSSI) 모차마드 이리아완 회장과 함단 하메단 대표와 동행해 자카르타에 위치한 법무부 지역 사무소에서 인도네시아 귀화를 확정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를 했다.
파트나마는 귀화 이후 아버지를 언급하며 생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아버지가 오랫동안 보고 싶어 했고 이를 유언으로도 남겼다고 밝혔다. 파트나마는 아버지가 공식적으로 본인이 인도네시아 국민이 된 것을 보면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나마는 이어 "드디어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 국민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랫동안 내 스스로를 인도네시아인이라 생각했고 이제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인이 됐다.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아약스, 위트레흐트 유스 출신인 파트마나는 조르디 아마트, 샌디 월시에 이어 인도네시아 축구 협회(PSSI)가 귀화 절차를 제출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 소속팀 바이킹 FK로 돌아가기 전에 인도네시아 신분증과 여권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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