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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사/J리그

오늘의 J리그 단신 - 2022.06.04(日)

by 뚜따전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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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도통신]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이토 료타로,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적

11일 열리는 J1리그 교토 상가 홈 경기가 니가타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전망. 신트트라위던에는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 스승이자 前 빗셀 고베 감독 토르스텐 핑크가 취임 예정.

[오피셜] 쇼난 벨마레, KV 코르트레이크에 임대로 떠난 타나카 사토시 임대 복귀 발표

공식 경기 출장은 여름 이적시장 등록 기간에 따라 7월 21일 이후. 파리 올림픽 세대인 20세 타나카는 2022년 8월에 1년 임대로 코르트레이크 이적. 이번 시즌 15경기 출전.

[기록] 교토 상가 FC, 13년 만에 6연패 수모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1-3 패배로 2010년 이후 13년 만에 6연패 기록. 팀은 14위에 위치.

[루머] 도쿠시마 보르티스 DF 카카우, 가시와 레이솔 오퍼받아

카카우는 플루미넨시한테도 제의가 들어와 본인이 타 팀 이적을 결정할 경우 가시와-플루미넨시 간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게키사카] 16라운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Vs 가시마 앤틀러스 주심 앤드루 메들리 배정

메들리 심판은 일본축구협회(JFA)가 주관하는 심판 교류 프로그램으로 초빙한 영국인 심판.

[데이리] 빗셀 고베 야마카 테츠시, 우측 중족골 골절로 3개월 아웃

고베 홈에서 열린 FC 도쿄 전에서 오른발 부상으로 경기 중 교체. 고베 시내에 위치한 병원에서 검사 결과 우측 중족골 골절 진단.

[루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브라이언 린센, 올 여름 우라와 레즈 떠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위트레흐트 등 복수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으며 우라와는 린센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루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소속 골키퍼 오비 오빈나 노려

오카야마는 믿을 만한 골키퍼가 없고, 오비는 이치모리 준이 입단한 후 주전에서 밀려 이적을 검토하고 있는 중. 임대와 완전 이적 여부에서 이견차를 보이고 있음.

[루머] 가와사키 프론타레, 요코하마 FC 소속 오가와 코키에 오퍼

주전 레안드루 다미앙의 부진, 코바야시 유의 노쇠화를 메꾸기 위해 보강을 노리고 있어. 오가와는 다른 팀한테도 오퍼가 왔기에 쟁탈전이 될 수 있음.

[루머] 요코하마 FC, 가시마 앤틀러스 소속 김민태 영입 노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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