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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사/J리그

오늘의 J리그 단신 - 2022.06.05(月)

by 뚜따전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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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vo] 빗셀 고베 세르지 삼페르, 유럽 복귀 희망... 올 여름 이적 가능성

현재 고베와 계약 기간은 내년 1월까지. 삼페르는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결국 무릎 부상으로 무산.

[루머] 토트넘행 임박 안제 포스테코글루, 셀틱에 후임으로 마리노스 시절 사단 아서 파파스 추천

안제의 토트넘행이 임박함에 따라 셀틱 FC는 안제에게 대체자를 추천 요청한 것으로 밝혀져. 안제는 마리노스 시절 사단이자 현재 뉴캐슬 제츠의 감독인 아서 파파스를 추천.

[오피셜] CD 아틀레티코 파소 히다카 미츠키, 빗셀 고베로 임대 복귀

CD 아틀레티코 파소는 세군다 디비시온 RFEF(4부 상당)에 속한 팀.

[루머] 요시다 마야, 친정팀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복귀설 솔솔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샬케 04를 떠나는 요시다 마야에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중동과 다른 J1리그 구단에서 제의가 들어왔지만 요시다 마야는 어디까지나 친정인 나고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 밝혀짐.

[루머] 가시와 레이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DF 오하타 아유무 영입설

오하타는 지난 시즌 주전였지만, 감독이 바뀐 이번 시즌 4경기 출장이 전부. 가시와는 주전 지에구의 부상으로 인해 왼쪽 사이드백 공백이 커졌고 보강을 통해 공백을 메꾸고 있는 중.

[루머] 요코하마 FC, 울산 현대 에사카 아타루 영입 관심

꼴찌 탈출을 위해 울산 현대에서 뛰고 있는 에사카를 영입하고 싶어함. 마침 오가와 코키도 가와사키 이적설이 있어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 그러나 1년도 안돼서 우승 경쟁팀 울산을 떠나 강등 경쟁팀인 요코하마 FC로 이적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편집자 개인 의견)

[루머] 前 가시와 레이솔 소속 마이클 올룽가, 계약 연장하지 않고 알 두하일 떠나기로

올해 6월 알 두하일과 계약이 끝나는 올룽가지만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유럽, 브라질, 멕시코 등 올룽가를 향한 오퍼가 상당수 오고 있음.

[루머] 후지에다 MYFC 미드필더 쿠보 토지로, J1리그 복수 구단들이 흥미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에는 10골을 기록하고 이번 시즌도 이미 3골 5도움으로 맹활약. 루머에 따르면 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포함한 복수의 J1리그 구단들이 흥미를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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