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기사/J리그

오늘의 J리그 단신 - 2022.06.08(火)

by 뚜따전 2023. 6. 8.
728x90

[루머] 가시마 앤틀러스 아라키 료타로, 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적설

료타로는 해외 이적 의향도 강해 계약 내용에 따라 이적도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완전 이적 협상 중.

[루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前 가시와 레이솔 마이클 올룽가에 입단 제의

우라와 외국인 공격수 스콜크, 린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정식으로 오퍼. 우라와 외에 또 다른 J1리그에도 입단 제의가 들어와.

[오피셜] FC 도쿄 레안드로, 구단과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

이번 시즌 컵대회 1경기만 출전. 루머에 따르면 레안드로는 올해 초에 열린 대학교 팀과 연습경기에서도 상대에게 팔꿈치를 치며 훈련 참가 금지 및 공식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그 영향으로 계약 해지로 이어짐.

[루머] 요코하마 FC 오가와 코키,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허 KSV에 정식 오퍼받아

이외에도 포르투갈 브라가가 오퍼를 했고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벨기에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음.

[루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케빈 머스캣, 셀틱 FC 감독 부임설

안제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으로 부임하면서 후임으로 케빈 머스캣을 노리고 있다는 루머. 이전에도 안제가 셀틱으로 떠난 후 후임으로 온 머스캣은 안제가 이룬 축구를 계승하며 리그 우승을 이끈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임.

[루머] 디미트리 파예, J리그 이적설

파예와 마르세유 간 계약은 내년 7월까지 남아 있어 잔류를 희망하고 있으나 구단 측은 파예를 내보내길 희망. J리그 외에 갈라타사라이, 올림피아코스, 중동 클럽 등에서도 오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