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는 17일 JFA 다시마 고조 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고조는 국제축구연맹 이사, 일본올림픽위원회 부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단체에서 주요직을 맡고 있다.
반응형
'축구기사 > J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시카와 준, 독일 2개 구단에서 관심 보여... AC 밀란행 가능성도 (0) | 2020.04.14 |
---|---|
가시마 레오 실바 햄스트링 부상, 회복 기간 약 2개월 예상 (0) | 2020.03.19 |
[칼럼] 요코하마 플뤼겔스, 클럽은 사라졌지만, 영혼은 사라지지 않았다 (0) | 2020.03.16 |
[게키사카] 고베 탈퇴한 포돌스키, 친정팀 쾰른과 회담 (0) | 2020.01.22 |
[게키사카] 페르난도 토레스가 함께 있고 싶을 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인 선수가 있었다? (0) | 2020.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