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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앤틀러스는 17일 MF 레오 실바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치료 기간은 약 2개월이라고 발표했다. 11일에 치뤄진 오미야와의 연습 시합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레오 실바는 2017년부터 가시마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J1리그 27경기 출장 4득점을 기록해, 입단 4년째인 이번 시즌에도 히로시마와 개막전에 선발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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