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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 고베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트위터를 통해 J리그 재개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고베는 4일에 홈에서 히로시마와 경기를 펼쳤고 0-3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이니에스타는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팀은 패배했지만 무엇보다 이니에스타는 J리그의 재개에 기뻐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J리그 재개에 기쁘다' 라고 썼다. '원하는 결과는 얻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다음 경기에 승리하겠단 의지도 전했다.
https://web.gekisaka.jp/news/detail/?305011-305011-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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