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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사/J리그

J리그, 클럽 라이선스 판정 결과 발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J1리그 클럽 라이선스 교부

by 뚜따전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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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는 29일 2022 시즌 J리그 클럽 라이선스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55개의 J리그 구단들이 라이선스 신청을 했고 45개 구단이 J1리그 클럽 라이선스를 교부받았다. 이 중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새롭게 J1리그 클럽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J2리그 클럽 라이선스는 총 9개 구단이 교부받았는데, 이 중 반라레 하치노헤와 YSCC 요코하마 2개의 구단이 새로 J2리그 클럽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FC 이마바리는 메이지 야스다 생명 J3리그 최종 라운드 종료 후 승격 순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혹은 스타디움의 단기 개, 보수 공사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확정될 경우 J2리그 클럽 라이선스 효력이 없어진다.

또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는 선수 육성 시스템(아카데미 팀) 미충족으로 J2리그 클럽 라이선스 교부를 받지 못했다.

2022 시즌 J리그 클럽 라이선스 일람은 다음과 같다.

▼ J1리그 클럽 라이선스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베갈타 센다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몬테디오 야마가타
가시마 앤틀러스
미토 홀리혹
도치기 SC
자스파쿠사츠 군마
우라와 레즈
오미야 아르디자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
가시와 레이솔
FC 도쿄
도쿄 베르디
FC 마치다 젤비아
가와사키 프론탈레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요코하마 FC
쇼난 벨마레
반포레 고후
마츠모토 야마가 FC
알비렉스 니가타
카탈레 도야마
츠에겐 가나자와
시미즈 S펄스
주빌로 이와타
나고야 그램퍼스
FC 기후
교토 상가 FC
감바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
빗셀 고베
파지아노 오카야마
산프레체 히로시마
레노파 야마구치 FC
도쿠시마 보르티스
에히메 FC
아비스파 후쿠오카
기라반츠 기타큐슈
사간 도스
V파렌 나가사키
로아소 구마모토
오이타 트리나타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FC 류큐

▼ J2리그 클럽 라이선스
반라레 하치노헤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YSCC 요코하마
SC 사가미하라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후지에다 MYFC
가이나레 돗토리
카마타마레 사누키
FC 이마바리

▼ 불교섭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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