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기사/J리그229

상승세 타고 있는 제프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도치기전 준비 단단히 했다. 홈에서 승점 3점 얻을 것"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의 윤정환 감독이 도치기 SC전을 앞두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혔다. 치바는 지난 라운드 원정에서 츠에겐 가나자와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이번 시즌 홈 첫 승과 첫 연승을 목표로 도치기 전에 임한다. 지난 라운드 세트피스 상황에서 오다 이츠키가 헤더로 넣은 골이 결승골이 되며 5경기 무패로 좋은 모습을 보인 츠에겐 가나자와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세트피스에서 얻은 득점이 결과로 연결된 것은 윤정환 감독의 제프에게 있어선 큰 수확으로, 경기 후 아라이 쇼타가 '팀의 일체감'을 언급했다. 윤정환 감독도 가나자와 전 제프가 얻은 수확이 많았다고 인정한다. 다만 그렇기에 더욱 다음 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도치기 전부터 이어지는 3연전은 무척 중요하다. 작년에도.. 2021. 4. 16.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1명, 3월 대표팀 활동 종료 3일 후 코로나 검사 미실시… 원인은 JFA의 미흡한 설명 및 확인 일본축구협회(JFA)는 3월에 치뤄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후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대표팀은 3월에 열린 A매치(한국전), 월드컵 아시아 2차 지역예선(몽골전), U-24 일본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2경기를 치뤘는데, JFA의 책임 하에 엄격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조건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상대팀 선수단 입국 허가를 받아 경기 운영이 가능했다. 입국 시 검사는 물론 체류 중인 호텔에서도 완전히 격리돼 일본 대표팀 내에서도 국내파와 해외파 사이에서도 층을 나누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엄격한 방역 수칙은 대표팀 활동뿐만 아니라 대표팀 활동 종료 후에도 이어졌다. 14일 간 코로나 검사(대표팀 활동 종료 후 3일째, 14일째 및 J리그.. 2021. 4. 16.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클럽맨 나카무라 켄고, JFA 롤모델 코치 취임 지난 시즌 은퇴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원클럽맨 나카무라 켄고가 가와사키 프론탈레 FRO(Frontale Relations Organizer)에 이어 이번엔 JFA 롤모델 코치가 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8일 나카무라 켄고를 롤모델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롤모델 코치는 지난해 9월 前 일본 대표팀 출신 우치다 아쓰토가 수행한 역할로 일본 내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관련한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JFA는 "나카무라 켄고가 가지고 있는 경험, 통찰력을 후배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며 "12일부터 다카마도노미야 기념 JFA 꿈 필드에서 시작되는 U-17 일본 대표 후보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롤모델 코치로서 나카무라 켄고의 첫 일이다."라고 보고했다. 소리마치 야스.. 2021. 4. 8.
도쿄 베르디, J2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한 유스 출신 하시모토 리쿠토와 프로 계약 J2리그 도쿄 베르디는 8일 도쿄 베르디 유스 출신으로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J리그에 출전하고 있던 U-16 일본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하시모토 리쿠토(16)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하시모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쭉 좋아했던 팀에서 제 꿈인 프로 축구선수를 시작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도쿄 베르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프로 계약을 맺은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제 막 16세가 된 하시모토는 방글라데시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왼발잡이 혼혈 선수로 이번 시즌 개막전인 에히메전에 J리그 데뷔를 해 지금까지 2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하시모토는 에히메전에 15세 10개월 26일이라는 나이에 출전했는데 J리그를 통틀어선.. 2021. 4. 8.
J1리그 최하위 요코하마 FC, 시모타이라 타카히로 감독 경질 J1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코하마 FC가 시모타이라 타카히로 감독(49)을 해임했다. 이번 시즌은 4팀이 J2리그로 강등하는 치열한 시즌인 가운데, 요코하마 FC의 시모타이라 타카히로 감독이 이번 시즌 J1리그에서 최초로 경질된 감독이란 불명예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시모타이라 감독의 요코하마 FC는 이번 시즌 리그 개막 6연패를 포함해 1무 7패, 5득점 22실점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공격적인 축구를 내세웠지만 불안정한 수비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 했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수비 축구를 내세웠지만 7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도 0-3으로 완패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고 요코하마 FC는 팀을 개선하기 위해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단행하게 됐다. 시모타이라 감독은 요코하.. 2021. 4. 8.
도쿠시마 보르티스 카카, 임금 체불로 前 소속팀 크루제이루 EC 제소 이번 시즌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한 브라질 국적 수비수 카카(21)가 친정팀 크루제이루를 제소했다. 7일 브라질 현지 언론 에 따르면 카카는 세리 B 크루제이루 EC에 급여 미지급분 등을 포함한 약 60만 헤알(한화 약 1억 1935만 원)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카는 크루제이루 시절 급여를 체불당했고, 팀을 떠날 때 크루제이루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을 받지 못했다며 크루제이루에 총 금액 약 60만 헤알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월 14일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입단해 4월 3일 일본에 입국한 카카는 이 문제로 최근 몇 주 동안 본인의 SNS에서 크루제이루 구단과 보드진들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했다. 이번 제소에 관한 공청회는 오는 27일로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 4. 8.
베갈타 센다이, 2020년 4억 8000만 엔 적자 기록... 구단 창단 이래 최악의 적자 베갈타 센다이는 6일 센다이에서 구단 이사회를 열어 2020년(2020년 2월 1일~2021년 1월 31일)의 결산 승인, 임원 이동 등에 관한 내정을 결의했다. 2020년 베갈타 센다이는 구단 역사상 최악인 4억 8000만 엔(한화 약 48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2018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사키 토모히로 베갈타 센다이 사장(65)은 온라인 이사회 시작 이전에 "큰 적자를 기록한 것에 대해 주주, 스폰서를 비롯한 미야기 현민, 센다이 시민 여러분께 사과를 드린다."라고 사죄의 말을 전했다. 베갈타 센다이의 재정에 있어 주 수입원 2개는 스폰서 수입과 입장료 수입이다. 2020년 베갈타 센다이의 스폰서 수입은 10억 1500만 엔을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1억 1500만 엔 감소했다.. 2021. 4. 8.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마르쿠스 주니오르, 좌측 대퇴직근 파열… 전치 3주 판정 마르쿠스 주니오르의 결장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외국인 선수 마르쿠스 주니오르가 좌측 대퇴직근 파열로 약 3주 동안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마리노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부상을 입은 마르쿠스 주니오르가 요코하마 시내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왼쪽 하지 대퇴 직근 파열로 전치 약 3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르쿠스 주니오르는 이번 시즌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현재 마에다 다이젠, 오나이우 아도 등 마리노스의 득점을 책임지는 선수는 있지만 팀에 있어서 이전 시즌까지 득점력 있는 선수의 이탈은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1. 4. 7.
[번역] 감바 오사카 주세종이 말하는 일본 축구에 관한 첫인상, 입단 후 첫 훈련에서 겪었던 놀라운 점 이번 시즌 감바 오사카에 한국에서 새로운 실력자가 합류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뛰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미드필더 주세종이다. 그 동안 K리그에서만 뛰던 주세종이 왜 30살이 넘은 2021년 첫 해외 도전을 선택하게 됐을까. J리그 개막 직전 온라인 취재를 실시해 감바 오사카 팀 내 분위기와 일본 축구에 대한 첫인상 등에 대해 물었다. 올해로 31세인 현역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세종은 사이타마 스타디움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플레이와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의 모습을 보며 비로소 '내가 J리그에 왔구나.'라는 생각을 되새기고 있었다. 이번 시즌 감바 오사카로 이적한 주세종에게 불쑥 찾아온 큰 무대는 2월 20일 열린 후지 제록스 슈퍼컵이었다. "나갈 준비는 돼 있었어요." .. 2021. 4. 6.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선수 1명, 관계자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6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전은 정상적으로 치뤄질 예정 세레소 오사카는 5일 성인팀 선수 1명,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선수단은 3일 PCR 검사를 실시해 4일 아침에 검사 결과가 나왔고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인근 병원에서 재검사를 실시했고 재검사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4일 아침부터 38도의 고열과 두통, 컨디션 난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현재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또 다른 확진자인 관계자는 4일에 선수단 전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다음날인 5일 해당 관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달리 무증상 감염자다. 한편 선수 3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치루는 요.. 2021. 4. 6.
은퇴까지 생각했던 야마네 미키, 일본 대표팀 발탁까지... 그를 일으켜세운 은사는 조귀재 감독 지난 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J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야마네 미키는 빠질 수 없는 선수가 되었다. 필드 플레이어로 팀 내에서 출장 시간이 가장 많았고, 이에나가 아키히로와 쌓아 올린 파괴적인 우측면 조합, 자신의 첫 베스트 일레븐 수상까지... MVP라고 할 수 있는 활약을 인정받아 마침내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불과 4년 전만 하더라도 야마네 미키는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어떻게 좌절감을 이겨내고 국가대표까지 뽑힐 정도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야마네 미키를 일으켜세우고 가능성을 일깨워 준 사람은 바로 쇼난 벨마레 시절 은사 조귀재였다. 토인 요코하마 대학을 졸업한 후 2016년 쇼난 벨마레에 입단한 야마네 미키였지만 기회가.. 2021. 3. 23.
요코하마 F. 마리노스 하타나카 신노스케, 다가오는 한국전에서 복수심 드러내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주전 센터백 하타나카 신노스케가 다가오는 한국전에서 2019년 동아시안컵의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국 대표팀과의 친선경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몽골전을 치루는 축구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멤버 23인 엔트리에 뽑힌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센터백 하타나카 신노스케(25)는 19일 팀 훈련 후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기쁘다. 지난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번에 뽑힐 줄은 몰랐다. 날 뽑아준 모리야스 감독님께 감사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대표팀에 뽑혀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하타나카 신노스케는 다가오는 한국전에서 복수를 하고 싶어한다. 2019년 12월 한국 부산에서 열린 EAFF E-1 풋볼 챔피언십 한일.. 2021. 3. 19.
VAR은 처음이라? 오프사이드 딜레이로 시끄러운 J리그 본격적으로 비디오 어시스턴트 레프리(VAR)를 사용하기 시작한 J리그. 하지만 아직까진 VAR이 익숙하지 않은 것일까? 일본 내에서 오프사이드 딜레이에 대한 오해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17일에 열린 J1리그 5라운드 비셀 고베 VS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후반 8분 가와사키 프론탈레 레안드루 다미앙의 골이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장면이 논란이 됐다. 이 장면에서는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리지 않다가 VAR 판독 과정에서 골 직전에 크로스를 올린 미드필더 이에나가 아키히로의 오프사이드로 판단했고 결국 레안드루 다미앙의 골은 취소됐다. 이후 중계진에선 오프사이드 딜레이라는 용어가 사용됐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오프사이드 딜레이는 원래부터 오심에 의해 득점 기회가.. 2021. 3. 18.
54송이 장미꽃 선물받은 미우라 카즈요시, 54세 생일 앞두고 J리그 최고령 골 기록 갱신 노린다 J1리그 요코하마 FC의 미우라 카즈요시가 25일 T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평일 오전 6시~8시까지 하는 아침방송.)에 출연했다. 카즈는 내일(26일) J리그 개막과 자신의 54번째 생일까지 겹쳐 맏형으로서 골을 넣어야 한다며 순간 카즈 댄스를 선보이며 의욕을 보였다. 생일 선물로 54송이가 담긴 새빨간 장미꽃이 주어졌고 카즈도 연신 감사를 표하며 미소를 지었다. 카즈는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세계적으로 봐도, 경기장에 관중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세계 어느 곳을 찾아봐도 별로 없다.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령 골도 갱신하고 카즈 댄스 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잠깐이었지만 카즈 댄스도 선보이며 박수 갈채를 받.. 2021. 2. 25.
일본 인기 만화 <킹덤>, 사간 도스 유니폼 스폰서 맡는다 J1리그 사간 도스가 23일 인기 만화 의 원작자이자 사간 도스의 연고지 사가현 출신인 하라 야스히사와 유니폼 하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폰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이며 하의 왼쪽 하단에 의 로고가 들어간다. 킹덤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 만화로 누적 합계 발행부수 7000만 부를 돌파한 일본에서 인기있는 만화다. 하라 야스히사는 "사간 도스는 제가 어린 시절부터 줄곧 응원하고 있는 팀으로, 이전에도 에키마에 부동산 스타디움 외부에 풍선을 두는 방식으로로 사간 도스에 협찬했습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사간 도스와 하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판데믹 속에서 다른 팀보다 더 달리는 화끈한 경기로 팬들에게 용기와.. 2021. 2. 24.
J리그 무라이 미츠루 의장,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가시와기 요스케 & 스기모토 겐유의 규정 위반 언급 J리그 무라이 미츠루 의장이 12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 전지훈련 도중 규정 위반을 저지른 우라와 레즈 가시와기 요스케와 스기모토 겐유에 대해 언급했다. 우라와 레즈는 캠프중의 인근 편의점 이외의 외출, 외식을 금지했지만 가시와기와 스기모토는 지난 4일 이를 어기고 음식점을 대절해 외식을 했다. 오키나와현에서는 자체적으로 긴급사태 선언을 발표하고 외출 자제를 요청했고 J리그에서도 대응 가이드라인을 통해 전지훈련 중 외식을 삼가하도록 권고했을만큼 가시와기와 스기모토의 행동은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J리그에서는 향후 구단의 관리 체제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한다. 무라이 의장은 "J리그 구단들은 지자체의 많은 지원 속에 전지훈련을 치루고 있다. 그런 기대를 저버린 것은 정말로 유감스러운 .. 2021. 2. 12.
외출 금지 규정 다시 위반한 우라와 레즈 가시와기 요스케, 최악의 경우 방출 가능성도 있어…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감독 격앙 J1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감독(46)이 12일 전지훈련 도중 규정 위반으로 엄중 경고와 벌금 처분을 받은 가시와기 요스케(33)에 대해 "가시와기가 한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을 클럽에 전했다." 라고 규탄했다. 팀 훈련 참가를 허가받지 못한 가시와기는 최악의 경우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오키나와현 킨초에서 전지훈련을 치루고 있는 우라와 레즈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외출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가시와기는 이를 어기고 스기모토 겐유(28)와 함께 외출을 했다. 문제가 불거진 뒤 두 선수는 훈련에서 제외됐고 스기모토는 엄중경고와 벌금 징계를 받은 뒤 훈련에 합류했지만 지난해 가을에도 규정 위반을 저지른 가시와기의 합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 2021. 2. 12.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 2월 7일 일본 귀국··· 2주 자가격리 후 팀 합류 J1리그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63)이 7일 일본에 귀국해 정상적으로 팀을 지휘한다. 6일 에 따르면 1월 2일 외출 도중 왼쪽 대퇴골 골절로 수술을 받은 후 오스트리아에서 재활하고 있었던 페트로비치 감독이 4일 일본 귀국에 지장이 없다는 담당 의사의 진단을 받아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고 전해졌다. 6일 오스트리아를 떠나 7일 도쿄에 도착한 뒤 2주 동안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22일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2차 캠프에 합류한다. 페트로비치 감독은 조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다. 지난 4일 밤 페트로비치 감독과 전화로 연락을 취한 미카미 히로카츠 단장은 "페트로비치 감독 본인이 (재활을 빨리 마치고) 홈 개막전 지휘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매우 흥분한 상태입니다." 라고 페트로비.. 2021. 2. 6.
마치다 젤비아 코칭스태프로 제 2의 인생 시작하는 리한재, 정대세에 응원과 격려의 말 남겨 재일축구 선수로 프로 생활 20년 동안 J리그에서 뛴 미드필더 리한재가 정대세를 향해 격려와 덕담의 말을 전했다. J2리그 FC 마치다 젤비아에서 7년을 함께 한 리한재는 구단 코칭스태프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가운데 前 북한 대표팀에서 뛰었던 공격수 정대세가 입단했다. 리한재는 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대세가 앞장서서 마치다의 J1리그 승격을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라고 덕담을 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25일 리한재가 현역 은퇴를 발표한 지 11일 만에 前 북한 대표팀 공격수 정대세가 입단했다. 운명적인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팬도 많았지만 리한재에게 있어서 예언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고 한다. "사실 대세가 올 수도 있다고 농담처럼 선수들에게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웃음). 그런.. 2021. 2. 5.
가시와 레이솔, 개막 전 PCR검사에서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무증상으로 자택 격리 가시와 레이솔이 4일 개막 전에 시행한 PCR검사 결과 가시와 레이솔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가시와 레이솔에 따르면 2월 1일 실시한 성인팀 선수 31명, 스태프 20명, 구단 직원 3명, 관계자 6명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 J리그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그 외 5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소는 선수 공청회 등을 실시해 클럽 내에서 밀접 접촉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현재 상황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해당 선수는 발열이나 컨디션 등 증상은 없고 자택에서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시와 레이솔은 "해당 선수를 제외하고 계속 코로나19 대책을 철저히 하면서 비공개로 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라고 향후 코로나19 대응.. 202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