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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134

아술 클라로 누마즈 나카야마 마사시, 현역 은퇴 발표... 주빌로 이와타 성인팀 코치로 제2의 축구 인생 시작 아술 클라로 누마즈의 나카야마 마사시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아술 클라로 누마즈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前 일본 대표팀 선수였던 나카야마 마사시가 팀을 떠나 친정팀 주빌로 이와타의 성인팀 코치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국가대표로서 1990년부터 2003년까지 53경기 21득점을 기록한 나카야마는 주빌로 이와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주빌로 이와타의 코치로 돌아왔습니다. J1리그 승격을 위해 스즈키 감독을 전력으로 보좌해 갈 것입니다. 팬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또 아술 클라로 누마즈 공식 홈페이지에선 "아술 클라로 누마즈에서의 현역 생활을 일단 접고 주빌로 이와타 코치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을 거의 재활로 보냈습니다만 U-18 코치.. 2021. 1. 13.
'카즈' 미우라 카즈요시, 내년에도 현역으로 뛴다...요코하마 FC와 재계약 일본 축구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를 2021년에도 현역으로 그라운드에서 본다. 요코하마 FC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우라 카즈요시(53)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2021년 시즌에도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2월 26일 54세가 되는 일본 축구의 레전드 미우라 카즈요시는 요코하마 FC 공식 사이트를 통해 "2021 시즌에도 요코하마 FC와 함께 합니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팬 여러분 덕분에 축구를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리며 뛸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시즌이었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나이가 들어감에도 식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좀 더 많이 경기에 나서 요코하마 FC 승리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나날이 노력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카즈는 지난 시즌 J1리그에서 4.. 2021. 1. 11.
[칼럼] 마치다 젤비아, 올해는 정말 다를까 세계 어느 축구 리그에서나, 승강제가 있는 리그는 승격과 강등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J2리그도 예외는 아닌데, 22팀 중 2팀만이 J1리그로 향하는 승격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는데 이 승격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구단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2021 시즌 J2리그 승강 규칙은 지난해와 같다. 상위 2팀이 다이렉트로 J1리그에 승격하고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승격권에 위치하기 위해, 혹은 잔류를 위해 J2리그 모든 구단이 현재 겨울 이적시장에서 착실하게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도 이적시장 내 J2리그 구단들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 언론의 관심을 받는 구단이 있는데, 바로 FC 마치다 젤비아이다. 위 사진의 구단 비전 중 하나인 2020년 J1리그.. 2021. 1. 9.
로다 JC 케르크라더 요르디 크루, 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적 J1리그에 승격한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외국인 선수 보강을 위해 에이르스터 디비시 소속 선수를 영입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르스터 디비시(네덜란드 2부리그) 로다 JC 케르크라더에서 벨기에 국적의 요르디 크루(26)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헹크 유스 출신인 크루는 KRC 헹크 외에 OH 뢰번, 마스트리흐트, 빌렘 등에서 뛰었다. 크루는 에이르스터 디비시에서 137경기 24골 32도움, 에레디비시에선 59경기 2골 8도움을 기록했다. 또 벨기에 연령별 대표팀에 차출된 경험이 있으며 U-15부터 U-19까지 뛰었다. 요르디 크루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멋진 클럽을 위해 뛸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하루빨리 뛰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최고.. 2021. 1. 8.
중국 청소년 대표팀 출신 왕지아난, 계약 만료로 사간 도스 떠나 J리그에서는 흔치 않던 중국인 J리거로 화제를 모았던 왕지아난이 사간 도스를 떠난다. 사간 도스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인 수비수 왕지아난(27)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왕지아난은 사간 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동안 사간 도스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간 도스에서 배운 것을 다음 팀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중국 청소년 대표팀 출신인 왕지아난은 광저우 푸리에서 2020 시즌 사간 도스에 입단했지만 메이지 야스다 J1리그에서 출전 기회는 없었고 YBC 르방컵 1경기 출장에 그쳤다. 2021. 1. 8.
산프레체 히로시마, 에세키엘과 재계약... 주니오르 산토스-에세키엘-도글라스-하이네르 브라질 4인방 체제 구성 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세키엘과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4천만 엔으로 지난해와 같다. 에세키엘은 입단 1년차인 지난 시즌 히로시마에서 15경기 2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에세키엘 재계약을 끝으로 외국인 선수 보강과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 가시마 앤틀러스의 주니오르 산토스를 완전 영입한 것에 이어 에세키엘과 재계약을 했고 도글라스와 하이네르 산투스도 히로시마에 잔류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021 시즌 브라질 선수 4인 체제로 치룬다. 2021. 1. 8.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에베르통, 포르티모넨스 입단 우라와 레즈를 떠난 에베르통이 곤다 슈이치가 뛰었던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한다. 포르티모넨스는 7일 우라와 레즈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에베르통을 포르투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에베르통은 2018년 7월 포르투에서 임대 이적으로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했고 2019년 1월에는 우라와 레즈로 임대 이적했다. 에베르통은 우라와 레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에서 2년 간 겪었던 경험은 매우 훌륭했다. 변화를 겪으며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J리그에서 두 시즌을 뛴 에베르통은 J1리그 통산 51경기 4골, YBC 르방컵에서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21. 1. 8.
[2021.01.07] 뚜따전의 J리그 단신 지난 10월 25일 음주운전 적발에도 구단에 알리지 않은 아데밀손, 감바 오사카와 계약 해지. 아데밀손은 본인의 SNS를 통해 팬에게 사과.ガンバ大阪と契約解除のアデミウソン、SNSで自身の過ちを謝罪。「謝らせてください」(フッ 昨年12月28日にガンバ大阪との契約解除が発表されたFWアデミウソンが、自身の公式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酒気帯び運転および接触事故について謝罪している。 G大阪に所属していたブnews.yahoo.co.jp 도쿄 베르디 유스 출신 이노우에 시온, 비셀 고베 이적.神戸が東京V井上獲得、元U21代表の期待のホープ - J1 : 日刊スポーツヴィッセル神戸は7日、J2東京ヴェルディからMF井上潮音(しおん、23)を完全移籍で獲得したと発表した。東京Vの下部組織から育った井上は、J2通算117試合7… - 日刊スポーツ新聞社のニューwww.n.. 2021. 1. 7.
FC 도쿄, 가시마 앤틀러스 레안드루 완전영입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FC 도쿄에 임대로 합류한 레안드루가 이번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FC 도쿄에 완전 이적한다. FC 도쿄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FC 도쿄에 합류했던 레안드루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레안드루는 FC 도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FC 도쿄에서 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FC 도쿄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뛰며 이 팀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얻고 싶은 생각, 그 뿐입니다. 변함없는 응원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가시마 앤틀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시마 팬 여러분께 많은 메시지를 받아 매우 기뻤습니다. 가시마에 있을 때 우승컵도 얻었고 이는 제게도 훌륭한 자신이 되었습니.. 2021. 1. 5.
주빌로 이와타 엔도 야스히토, 2022년 1월까지 임대 기간 연장 감바 오사카의 레전드이자 사무라이 재팬 중원의 핵심이었던 엔도 야스히토가 다음 시즌에도 주빌로 이와타와 함께한다. 주빌로 이와타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감바 오사카에서 주빌로 이와타에 임대 이적으로 합류한 엔도 야스히토의 임대 기간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갱신한 임대 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다. 이어 주빌로 이와타는 엔도의 원소속팀인 감바 오사카와의 공식 경기에서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2020 시즌 중반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주빌로 이와타에 임대로 합류한 엔도는 2020 시즌 후반기 주빌로 이와타에서 15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1. 1. 5.
J리그 득점왕 & MVP 가시와 레이솔 올룽가, 카타르 알 두하일 SC로? 2020시즌 J리그 득점왕과 MVP를 차지한 가시와 레이솔 소속 마이클 올룽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가시와 레이솔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언론 에 따르면, 유럽 외에도 중동에서 올룽가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카타르 스타즈 리그 알 두하일 SC가 올룽가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 두하일은 가시와 레이솔에 700만 유로(약 9억 엔, 한화 약 94억 원)에 이르는 이적료를 제시했고 올룽가에게 상당히 좋은 조건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가시와 레이솔은 올룽가 잔류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고 올룽가 본인도 이전까진 가시와 레이솔에 잔류하는 쪽으로 생각했었지만, 클럽 간 협상을 완료하면 올룽가의 알 두하일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J1리그에서 28골을 기.. 2021. 1. 5.
FC 류큐 떠난 오노 신지, 친정팀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로 이적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이자 1998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 출전했던 선수 중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이기도 한 오노 신지가 J1리그에 복귀한다.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는 1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前 콘사도레 삿포로 선수였던 오노 신지 영입을 발표했다. 오노 신지는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에 입단하게 됐습니다. ACL 진출을 목표로 제가 가진 모든 힘을 팀을 위해 쏟아붓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오노는 1979년 9월 27일에 태어나 현재 41세. 시미즈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8년 우라와 레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1년 여름 페예노르트에 입단하며 유럽 리그 첫 도전을 시작했고 2006년.. 2021. 1. 1.
안용우 & 조동건, 사간 도스와 계약 만료 사간 도스의 코리안 듀오인 안용우와 조동건이 정들었던 사간 도스를 떠난다. 사간 도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용우, 조동건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2020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안용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상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사간 도스에서 좋은 플레이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사간 도스를 떠나지만, 다른 팀에서도 항상 뜨겁게 응원해 주신 것을 잊지 않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조동건은 "안녕하세요 조동건입니다. 우선 이렇게 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유감입니다. 4년 동안 사간 도스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제 응원가를 만들어 주신 팬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앞으.. 2020. 12. 28.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마키노 토모아키, 자신의 SNS에 우라와 잔류 선언 우라와 레즈의 마키노 토모아키가 25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 우라와와 계약을 갱신했으며 다음 시즌도 우라와에서 뛴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시즌 종료 후 코로나19 영향으로 구단의 수입이 감소하고 세대 교체 진행이란 우라와 레즈의 방침으로 인해 거취가 불투명해지며 타 구단 이적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마키노는 SNS를 통해서 "2021 시즌 우라와 레즈와 계약을 갱신합니다. 다음 시즌은 프로 16년 차가 되는 해입니다. 우라와 레즈에서 10년 차가 되는 고비가 되는 해. 팀이 내세우는 목표를 함께 이루고 싶은 마음은 물론이다. 그동안 많은 자극과 많은 애정을 쏟아주는 이 클럽에서 우라와의 팬 앞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작성하며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시켰다. 이어 "한 해 한 해.. 2020. 12. 25.
시미즈 S펄스, 포르티모넨스 SC 골키퍼 곤다 슈이치 임대영입 시미즈 S펄스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포르티모넨스 SC 소속 곤다 슈이치를 임대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1년 1월 2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1시즌 동안이다. 시미즈는 현재 제대로 된 주전 골키퍼가 없는 상황이고,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뛰고 싶어하는 슈이치도 현재 소속팀에서 완전히 밀린 상황이어서 시미즈와 슈이치 이 둘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 이적인 셈. 슈이치는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입단 인터뷰에서 "시미즈 S펄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곤다 슈이치 입니다. 축구 강호 시즈오카에 계신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매일 연습해 S펄스의 승리에 기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곤다 슈이치는 FC 도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 2020. 12. 25.
[오피셜] 前 바르셀로나 소속 이삭 쿠엔카, 베갈타 센다이와 계약 연장 前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이삭 쿠엔카가 베갈타 센다이와 1년 더 함께 한다. 베갈타 센다이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삭 쿠엔카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 아약스, 그라나다 등에서 뛴 쿠엔카는 2019년 1월 19일 사간 도스로 이적하며 J리그 경력을 시작했고 2019년 12월 29일 1시즌 만에 사간 도스에서 베갈타 센다이로 완전이적했다. 쿠엔카는 재계약 후 "계속해서 베갈타 센다이 선수로서 베갈타 센다이 팬과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 안에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내년엔 멋진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2020. 12. 25.
[오피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애덤 타가트, 세레소 오사카 입단 2019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애덤 타가트가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2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SNS에서 타가트가 수원 삼성을 떠난다는 오피셜을 띄운 후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원 삼성에서 뛰던 애덤 타가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가트는 입단 인터뷰에서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매우 흥분됩니다. 세레소 오사카는 매우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훌륭한 클럽입니다. 작년에 일본에 왔을 때 언젠가 꼭 뛰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었는데 실제로 뛰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내년에 세레소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렙니다." 라고 말했다. 2020. 12. 24.
[오피셜] 세레소 오사카 가키타니 요이치로, 나고야 그램퍼스 이적 세레소 오사카의 상징과도 같은 8번의 주인공 가키타니 요이치로가 정든 세레소 오사카를 떠나 나고야 그램퍼스로 새 둥지를 튼다. 세레소 오사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키타니 요이치로가 세레소 오사카를 떠나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가키타니는 홈페이지에 고별사를 남기며 "이번에 나고야 그램퍼스에 이적하게 됐습니다. 약 25년 간 세레소 오사카에 종사해 프로축구 선수로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족과 같은 팀을 떠난다는 것은 서운함도 있지만 세레소를 위해 오랫동안 뛰어온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서포터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폐를 끼친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힘들었던 올해 도움을 준 스폰서 분들.. 2020. 12. 24.
비셀 고베, 신임 사장으로 31세 도쿠야마 다이쥬 부사장 선임 비셀 고베는 23일 내년 1월에 퇴임할 예정인 다치바나 요조 사장의 후임으로 부사장 도쿠야마 다이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는 도쿠야마는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31세에 사장에 취임한 J1리그 최연소 사장이다. 2011년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라쿠텐 주식회사에 입사한 도쿠야마는 작년 비셀 고베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2011년 이케다 슌이 35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사장에 취임한 것을 시작으로 일본 스포츠계에서 젊은 경영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쿠야마 비셀 고베 신임 사장은 인터뷰에서 "클럽 목표인 '아시아 No.1 클럽' 달성을 위해, 감독, 코치, 스탭, 팬 여러분과 함께 '일치단결' 해 목표 달성에 매진하겠습니.. 2020. 12. 23.
정대세, 시미즈 S펄스와 계약 만료로 팀 떠난다 시미즈 S펄스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대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알비렉스 니가타도 임대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대세는 클럽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역 15년 만에 처음으로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납니다. 독일에서 뛰었을 때 우치다, 카가와, 야스다와 같이 우리에게도 그 때가 올 거라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잘 됐던 것은 풍부한 경험으로 현역 생활을 지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정대세는 "계속 이곳에서 가족과 있고 싶었지만 시미즈에서 쌓아왔던 업적을 가슴에 담아 당당히 가족과 손을 맞잡고 웃으며 떠나고 싶습니다. 시미즈에서는 5년간 최고의 서포터 앞에서 그 경험을 설려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고 (.. 2020. 12. 23.